오늘 상담하다가 진짜 멘탈 박살났음;;
설톡#E800F5
2025-09-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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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객이 상품 보자마자 시작부터 딱 이러시더라구요.
아는 동생이 똑같은 거 들었는데 보험료가 더 싸던데..
순간 아 또 시작이구나… 싶었음 ㅋㅋ
사실 뭐 흔한 상황인데 요즘 개인적인 일이 겹쳐서 멘탈이 좀 나가있어서 그런지..
보장 차이가 뭐고, 갱신이 어쩌고 설명하려고 했는데 이미 대화 끝난 분위기더라구요.
설명해주다보니 역시나 계약까진 먼얘기고..
그래서 그냥 “그럼 동생 거로 하시는 게 낫죠^^” 하고 대충 정리해드림.
뭐 어쨌든나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싶긴 한데, 속으론 개현타…
혹시 이런 상황 오면 어떻게 하시나요들?
괜히 붙잡고 설명하다가 더 피곤해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ㄷㄷ
여기서 계약까지 못가는거 보면 난 아직 개초보인거 같음..
다들 자주 겪어봤을 거 같은데… 그냥 제 멘탈이 약한 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고수분들 가르침좀 주십쇼
댓글목록3
1님의 댓글
제일 힘든건 초장부터 힘빠지게 만드는 사람이 젤 힘든거 같네여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22님의 댓글
어찌되었든 고객눈에 젤먼저들어오는건 보.험.료 니까요
원하시면 이정도까지 보험료 낮추실수 있어요~~~(종합기준 7~8만원)
라고 던져놓고 시작~~ 다가져 가시려면 보험료는 올라갑니다
가격을 낮추시려면 담보를 포기하셔야해요~~ 선택하시죠~~
하고 그자리에서 수정합니다
(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