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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인 말고, 완전 신규 고객은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실제로 효과 본 채널 공유 (인스타, 블로그, 카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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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012E39 레벨 레벨
2025-11-28 19:05 262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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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말고, 완전 신규 고객은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실제로 효과 본 채널 공유 (인스타, 블로그, 카페 등)

[요약 Q&A]

  • Q. 지인 말고 완전 신규 고객은 어떤 채널에서 효과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 A. 인스타그램, 블로그, 맘카페·지역카페, 지식인/커뮤니티 Q&A, 세미나·오프라인 모임 등에서 “바로 영업”보다 “신뢰 콘텐츠 → 가벼운 문의 → 상담 전환” 흐름을 만들 때 신규 고객 효과가 좋습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채널별 신규 고객 동선: 인스타/블로그/카페에서 상담까지 이어지는 기본 구조 이해
    • “보험 팔기용 계정”이 아닌 “정보·일상 계정”으로 포지셔닝하는 운영 팁
    • 문의가 왔을 때 바로 쓸 수 있는 DM·댓글·카톡 연결 멘트 예시

지인 영업만으로는 한계가 온다는 걸, 다들 한 번쯤 뼈저리게 느껴보셨을 겁니다.

“이제는 완전 신규 고객을 만나야 하는데, 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오죠.

요즘은 인스타,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채널도 너무 많아서, 오히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선배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써봤을 때 “그래도 이건 좀 되더라” 했던 신규 고객 채널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채널 자랑이 아니라, “이런 구조로 가져갈 때 효과가 있었다”는 맥락 위주로 풀어볼게요. 각자 상황에 맞게 골라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1. 신규 고객 채널, 시작 전 꼭 정해야 할 두 가지

인스타든 블로그든 카페든, 채널을 고르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게 두 가지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채널만 늘어나고, 정작 상담으로 이어지는 건 거의 없습니다.

  • ①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타겟)
    예: 30대 초·중반 직장인, 맞벌이 부부, 첫째 임신/초등 자녀 부모,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 ② 어떤 문제를 도와줄 것인가? (주제)
    예: 태아·어린이보험, 실손/건강보험 리모델링, 은퇴 준비, 상속/증여, 사업자 보장 등

예를 들어 “30대 맞벌이 부부 + 태아·어린이보험”을 타겟으로 정했다면, 인스타 피드/스토리, 블로그 글, 맘카페 활동 내용이 모두 이 축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정해 놓고 나면, “어디에 글을 쓸까?”가 아니라 “이 타겟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어딜까?”를 보는 게 훨씬 수월해집니다.

실무 꿀팁 – 채널 열기 전에 1줄로 정의해보기

  • “나는 ○○○(타겟)의 △△△(문제)를 정리 도와주는 설계사다.”
  • 예: “나는 30대 맞벌이 부부의 태아·어린이보험을 정리 도와주는 설계사다.”
  • 이 한 줄이 정리되면, 글·게시물·댓글 톤이 자연스럽게 통일됩니다.

2. 인스타그램 – ‘광고 계정’이 아니라 ‘사람 계정’으로 접근하기

요즘 신규 고객 채널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게 인스타그램입니다. 다만 “보험 상담합니다”만 잔뜩 올린 계정은 거의 반응이 없습니다. 실제로 효과 봤던 계정들은 공통적으로 두 가지 특징이 있었어요.

  • 본인 일상·가치관 + 보험/재무 콘텐츠가 섞여 있다.
  • “상담 유도 글”보다 “정보 정리·케이스 소개 글” 비율이 훨씬 높다.

(1) 인스타에서 신규 고객이 들어오는 기본 흐름

신규 고객이 인스타를 통해 들어오는 흐름은 대체로 이렇게 흘러갑니다.

  • 피드/릴스에서 콘텐츠 노출 →
  • 프로필 클릭 → “아, 이 사람은 ○○ 쪽을 전문으로 하는구나” 인식 →
  • 저장/팔로우 → 스토리·피드 계속 보기 →
  • DM 또는 프로필 링크 클릭 → 상담방/카톡으로 연결

즉, 한 번에 “고객 문의받습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콘텐츠 관찰 기간”을 거쳐서 천천히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인스타는 단기 성과보다 “신뢰 쌓기용 채널”로 보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DM이 왔을 때는 다음 정도의 멘트면 충분합니다.

고객 DM: 안녕하세요, 인스타 보고 문의드려요. 태아보험 때문에요.

설계사: 안녕하세요, ○○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아보험은 현재 임신 몇 주 차이신지, 기존에 들어두신 보험이 있는지에 따라 방향이 조금 달라져서요. 괜찮으시다면 카톡으로 간단 설문 링크 먼저 보내드리고, 그 내용 기준으로 정리해서 안내드려도 될까요?

인스타에서는 긴 설명보다, “다음 단계(카톡/설문/통화)로 부드럽게 옮기는 역할”만 해주면 충분합니다.

3. 블로그 – ‘검색으로 들어오는 신규 고객’의 힘

블로그는 인스타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검색으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을 꾸준히 만들어 줍니다. 특히 태아·어린이보험, 실손, 리모델링 같은 키워드는 포털에서 검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잘 쌓아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쌓이는 채널입니다.

효과를 본 패턴을 간단히 정리하면:

  • 특정 주제에 집중된 글 구조 (예: “태아보험 가입 시기/보장/비용” 시리즈)
  • 실제 사례 + 약관 캡처 + 체크리스트 형태의 콘텐츠
  • 글 끝에 “상담 유도”가 아니라 “정리 요청” 정도로 부드럽게 마무리

예를 들어 글 하단에는 이런 식의 문장이 붙습니다.

“글만으로 정리가 어려우신 분들은, 현재 가입 상황 + 궁금한 점을 간단히 정리해서 댓글이나 비밀 문의로 남겨 주세요. 가능하신 선에서, 보기 쉽게 한 번 더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영업”이 아니라 “정리 도와주는 사람”으로 자리 잡으면, 블로그를 통해 들어온 신규 고객들은 이미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상태에서 상담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맘카페·지역카페 – 규정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요령

맘카페·지역카페는 타겟이 또렷하고, 실제 생활 고민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신규 고객 채널로 파급력이 큰 곳입니다. 다만 상업글, 홍보글에 대한 규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반드시 카페 규칙과 금융 광고 관련 규정을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 질문 글에 성심껏 답변 → DM/쪽지로 이어지는 구조
  • 직접적인 영업 문구보다는 정보·경험 공유 중심
  • 카페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본인 신분(설계사) 밝히기

예시 댓글

“질문 주신 내용이 태아보험 쪽에서도 자주 나오는 부분이라, 간단히만 정리해볼게요. :)
1) ○○ 담보는 실제로는 △△ 상황에서만 보장이 되고요, 2) ○○보험에 이미 포함된 경우도 있어서 중복 가입 주의가 필요합니다. 글 길어질 것 같아서 핵심만 적었고, 혹시라도 현재 가입 내역 캡처 가능하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시간될 때 한 번 더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런 식으로 “상담받으세요”가 아니라 “정리해 드릴게요”로 접근하면, 카페 문화에도 덜 어긋나고, 고객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합니다.

5. 지식인·Q&A·세미나 – 조용하지만 꾸준한 신규 유입 통로

마지막으로, 상대적으로 티는 덜 나지만 꾸준히 신규 고객이 들어오는 통로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각종 Q&A 커뮤니티, 그리고 작은 규모의 오프라인 세미나/스터디 모임입니다.

지식인/Q&A의 경우, 답변 퀄리티가 곧 명함입니다. 답변만 보고도 “이 사람은 제대로 아는 사람이구나”가 느껴지면, 따로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세미나의 경우 인원은 많지 않아도 한 번 만난 인연이 깊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미나에서 쓸 수 있는 마무리 멘트 예시는 이런 느낌입니다.

설계사: 오늘은 전체적인 방향만 말씀을 드려서, 각자 상황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으실 거예요. 혹시 본인 상황에 맞게 한 번 더 정리가 필요하신 분은, 나가시면서 간단 설문지 남겨주시면 순서대로 연락드려서 짧게라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원하시는 분만, 선착순/한정된 시간 안에서 도와드리겠다”는 톤을 깔아두면, 강한 영업 느낌 없이도 자연스럽게 상담 연결이 됩니다.

6. 정리 – 신규 고객 채널은 ‘많이’보다 ‘지속 가능한 1~2개’가 중요합니다

정리해보면, 지인 말고 완전 신규 고객을 만나는 채널은 정말 다양합니다. 인스타, 블로그, 카페, 지식인, 세미나…. 하지만 채널을 많이 열어두는 것보다, 설계사님 본인에게 맞는 1~2개를 골라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채널보다 먼저 “타겟 + 문제”를 한 줄로 정의하기.
  • 인스타는 신뢰·공감용, 블로그는 검색 유입용, 카페는 실시간 고민 대응용으로 역할 분담하기.
  • 항상 “보험 파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 정리·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포지셔닝하기.
  • 문의가 왔을 때는, 바로 설계안보다는 “상황 파악 → 간단 정리 → 상담 제안” 순서로 가져가기.

오늘도 지인영업에 지치면서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인스타를 열고, 블로그를 하나씩 써 내려가고 계실 설계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한 번에 대박 채널을 찾기보다는, 나와 맞는 작은 채널 하나를 꾸준히 키운다는 마음으로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그 채널이 “완전 신규 고객이 꾸준히 찾아오는 창구”가 되어 있을 겁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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