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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6 설계사 새해 준비: 새해를 맞이하는 설계사의 자세와 실전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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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EA6EC7 레벨 레벨
2026-01-01 16:33 8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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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계사 새해 준비: 새해를 맞이하는 설계사의 자세와 실전 루틴

[요약 Q&A]

  • Q.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설계사는 무엇부터 정리해야 할까요?
  • A. 2026 설계사 새해 준비의 핵심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루틴”입니다. 작년의 숫자(유입/전환/유지)를 먼저 정리하고, 올해는 파이프라인을 일정으로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새해 30분이면 끝나는 ‘작년 결산 5줄 템플릿’
    • 소개·신규·후속관리를 ‘요일 루틴’으로 고정하는 방법
    • 민원/분쟁을 줄이는 상담 정리 메시지 & 기록 습관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새해가 되면 다짐은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해보면, 성과를 만드는 건 다짐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습관”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2026 설계사 새해 준비라는 관점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설계사의 ‘자세’를 실전 루틴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저도 예전엔 새해만 되면 플래너를 샀습니다. 목표를 크게 적고, 한 주 지나면 흐지부지… 결국 느낀 건 하나입니다. “올해는 뭘 더 할까”보다, “올해는 뭘 더 안 할까”가 더 중요합니다.

1. 2026 설계사 새해 준비: 작년의 숫자부터 ‘현실적으로’ 정리하세요

새해를 잘 시작하려면, 작년을 예쁘게 포장하지 않는 게 먼저입니다. “열심히 했다”는 감정 말고, 내가 통제 가능한 숫자 3개만 보면 충분합니다. 유입(누가 들어왔나), 전환(누가 고객이 됐나), 유지(누가 남았나) 이 세 가지요.

실무 꿀팁 – 새해 30분 ‘작년 결산 5줄 템플릿’

  • 1) 2025년 신규 유입 TOP 3 채널: (소개/지인/온라인/오프라인 등)
  • 2) 계약으로 이어진 질문 TOP 3: (실손/어린이/종신/암/리모델링 등)
  • 3) 상담에서 자주 깨진 이유 TOP 2: (보험료/신뢰/배우자 반대/결정 미룸 등)
  • 4) 내가 가장 잘한 것 1가지: (루틴/기록/후속/브랜딩 등)
  • 5) 2026년에 줄일 것 1가지: (무리한 일정/무분별한 신규/감정 소모 등)

결산은 길게 하면 안 합니다. 길게 하면 시작도 못 하거든요. 딱 5줄만 쓰면, 2026년에 “뭘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뭘 반복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2. 2026 설계사 새해 준비: 파이프라인을 ‘요일 루틴’으로 고정하세요

설계사 일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파이프라인이 ‘의욕’에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분 좋을 땐 연락하고, 지치면 멈추고… 그러면 실적이 롤러코스터가 됩니다. 2026년에는 행동을 감정과 분리하는 게 핵심입니다.

저는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매일 열심히”가 아니라, “요일별로 역할 분담”을 하세요. 이 방식은 번아웃도 덜 오고, 고객도 더 안정적으로 관리됩니다.

  • : 기존 고객 점검(미응답/만기/납입/리모델링 후보 정리)
  • : 소개 루틴(감사 메시지 3명 + 소개자 케어 1명)
  • : 신규 유입(콘텐츠 1개 업로드 or 커뮤니티/카페 활동 20분)
  • : 상담/설계 집중(비교안 2개 원칙, 상담 기록 남기기)
  • : 후속관리(“결정 못한 고객” 5명만, 기준 정리 메시지)

중요한 건 ‘완벽한 루틴’이 아니라 ‘지켜지는 루틴’입니다. 하루 2시간을 못 해도 괜찮습니다. 대신 매주 같은 요일에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파이프라인이 내 손을 떠나 시스템처럼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3. 2026 설계사 새해 준비: 신뢰를 지키는 상담 정리 & 기록 습관

새해엔 실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문제 없는 실적”입니다. 민원과 분쟁은 한 번 걸리면 시간과 감정이 크게 빨립니다. 그래서 2026년엔 신뢰를 만드는 말투와, 오해를 줄이는 기록을 습관으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상담 직후 카톡/문자 ‘정리 한 줄’만 남겨도 달라집니다

“오늘은 A안(필수) / B안(강화) 두 가지로 비교드렸고, 고객님 기준은 ‘월 보험료 ○○만 원’과 ‘큰 병 대비 우선’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한 줄이면 고객도 정리가 되고, 설계사도 보호가 됩니다.

분쟁 예방용 ‘최소 메모’ 체크(3분 컷)

  • 일시/채널(전화/대면/카톡)
  • 고객 니즈(고객 말 그대로 1문장)
  • 설명한 핵심 3가지(갱신, 면책/감액, 보장 범위 등)
  • 결정/보류 사유 + 다음 액션(재통화 날짜)

참고로, 보험 모집과 소비자 보호 관련 기본 자료는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정리된 내용을 자주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같은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두면 설명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4. 2026 설계사 새해 준비: 개인 브랜딩은 ‘대단한 콘텐츠’가 아니라 ‘꾸준한 기록’입니다

요즘은 고객이 설계사를 “소개로만” 만나지 않습니다. 검색하고, 비교하고, 후기처럼 흔적을 보고 연락합니다. 그런데 브랜딩을 거창하게 시작하면 오래 못 갑니다.

저는 새해 브랜딩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내가 상담에서 매주 3번 받는 질문을, 한 달에 4번만 글로 정리한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고객은 ‘전문가 느낌’이 아니라 ‘정리해주는 사람’에게 신뢰를 줍니다.

  • 콘텐츠 주제는 “내가 자주 받는 질문 TOP 10”에서만 뽑기
  • 한 편은 길게 쓰지 말고, “요약 + 기준 + 선택지” 구조로 짧게
  • 상담 사례는 개인정보 제거 후 “상황-기준-결론”만 남기기

5. 2026 설계사 새해 준비: 멘탈은 ‘의지’가 아니라 ‘운영’입니다

새해 각오가 무너지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설계사는 감정 노동이 많고, 거절도 많고, 일정도 불규칙합니다. 멘탈은 각오로 버티는 게 아니라, 운영으로 지키는 겁니다.

저는 새해에 “하지 말아야 할 버티기”를 하나 정합니다. 예를 들어 ‘밤 11시 이후에 고객 설득하려고 카톡 보내기’ 같은 것들요. 이런 행동이 쌓이면 관계도 지치고, 나도 지칩니다.

실무 꿀팁 – 새해 멘탈 운영 ‘최소 3원칙’

  • 하루 목표는 “성과”가 아니라 “행동 1개”(후속 5명/콘텐츠 10분 등)
  • 거절을 만나면 “내 탓” 말고 “과정의 일부”로 기록(상담 기록에 팩트만)
  • 일정은 꽉 채우지 말고 ‘비워두는 칸’을 미리 확보(회복용 버퍼)

6. 고객 대화 예시: 새해 상담에서 ‘기준’부터 잡는 질문과 스크립트

새해엔 상담이 새로 시작되는 만큼, 고객도 흔들립니다. 이럴 때 설계사가 “상품”부터 말하면 정보 과잉에 휩쓸리고, “기준”부터 잡으면 고객이 안심합니다. 질문 3~5개만 준비해도 상담이 달라집니다.

고객에게 던질 질문 예시 (3~5개)

  • “올해는 보험을 ‘월 보험료’ 기준으로 볼까요, ‘보장 우선순위’ 기준으로 볼까요?”
  • “가장 걱정되는 건 암/뇌/심장/사고 중 어느 쪽이세요?”
  • “결정은 오늘 하실 필요 없고요, 기준만 잡고 가셔도 괜찮으세요?”
  • “갱신형/비갱신형은 어떤 쪽이 마음이 더 편하세요? 이유도 한 줄만요.”
  • “올해 지출 변화(대출/출산/이사/사업)가 예정돼 있나요?”

상담 스크립트 예시 (롤플레잉)

고객: 새해라 보험 정리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설계사: 맞아요, 새해엔 정보가 더 많아져서 오히려 헷갈리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상품부터가 아니라 ‘기준’부터 잡아볼게요.

설계사: 보험료는 월 어느 정도가 편하세요? 그리고 암/뇌/심장/사고 중에 가장 불안한 쪽이 어디세요?

고객: 월 ○○만 원 정도, 큰 병이요.

설계사: 좋습니다. 그럼 ‘큰 병 대비를 우선’으로 A안(필수)과 B안(강화) 두 가지로만 비교드릴게요. 오늘은 결정 안 하셔도 되고, 제가 정리해서 메시지로 요약까지 남겨드리겠습니다.

7. 정리 – 2026 설계사 새해 준비는 “각오”가 아니라 “반복”입니다

정리해보면, 2026 설계사 새해 준비의 핵심은 새해 다짐을 크게 쓰는 게 아닙니다. 작년 숫자 3개(유입/전환/유지)를 보고, 요일 루틴으로 파이프라인을 고정하고, 상담 정리 메시지와 최소 기록으로 신뢰를 지키는 것. 이 세 가지만 해도 올해는 달라집니다.

새해에 바뀌어야 하는 건 “나”가 아니라 “내 일정표”일 때가 많습니다. 작은 루틴 하나만 제대로 자리 잡아도, 실적과 멘탈이 같이 안정됩니다. 2026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설계사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참고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금융소비자 보호, 보험 기초 정보
  • 금융위원회 – 금융소비자 보호 및 보험모집 제도 안내 자료
  • 각 GA/보험사 내부 준법·모집 교육자료(설명 의무, 민원 예방 체크리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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