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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를 고객에게 쉽게 설명하는 상담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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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A47B31 레벨 레벨
2026-01-05 17:04 6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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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를 고객에게 쉽게 설명하는 상담 스크립트

[요약 Q&A]

  • Q. 이 글에서 다루는 핵심 질문은 무엇인가요?
  • A.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를 고객이 한 번에 이해하도록, 컵/서랍 비유로 30초 안에 설명하는 멘트를 정리합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기본암(일반암) vs 유사암”을 먼저 분리해서 설명하면 오해가 확 줄어듭니다.
    • “고액암·특정암은 ‘추가 보너스 통장’”이라고 말하면 가입 목적이 또렷해집니다.
    • 면책/감액기간, 진단기준(약관) 같은 지뢰 포인트를 스크립트에 같이 넣어 분쟁을 줄입니다.

현장에서 “암 진단금이면 다 똑같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질문 정말 자주 받습니다. 특히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는 용어가 어려워서, 고객 입장에선 ‘뭔가 더 받는 건 알겠는데 왜 나뉘는지’가 안 잡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설명 순서를 딱 고정해둡니다. 1) 유사암부터 분리하고, 2) 일반암을 기준으로 그 위에 3) 고액암/특정암은 ‘추가’라고 얹어주면, 대부분 30초 안에 정리됩니다.

1. 고객이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에서 헷갈리는 지점

고객이 혼란스러워하는 포인트는 거의 비슷합니다. “특정암이면 일반암은 안 나오나요?”, “유사암도 암인데 왜 적게 줘요?”, “고액암이랑 특정암은 같은 말인가요?” 같은 질문들이죠.

여기서 중요한 건, 고객 머릿속엔 ‘암=한 단어’인데, 보험은 ‘암을 여러 칸으로 분류’해 둔 구조라는 겁니다. 분류 기준은 약관상 정의(진단기준, 대상 질환 범위)이고, 회사/상품마다 세부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를 “서랍 3칸”으로 설명하기

저는 고객에게 이렇게 비유합니다. “암 보장은 서랍이 3칸 있다고 보시면 쉬워요.”

  • 1칸(유사암 서랍) : 유사암으로 따로 분리된 항목(예: 제자리암/경계성종양/기타피부암/갑상선암 등은 상품에 따라 분류가 달라질 수 있음)
  • 2칸(일반암 서랍) : 보통 “암 진단금”이라고 말할 때의 기본 구간(일반암)
  • 3칸(추가 서랍) : 고액암/특정암처럼 ‘해당되면 추가로 더 얹어주는’ 구간

핵심은 이겁니다. 유사암은 ‘같이’가 아니라 ‘따로’ 보는 경우가 많고, 고액암/특정암은 대개 ‘기본암 위에 추가’로 설계되는 형태가 많습니다. (단, 지급 방식/중복 지급 여부는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수입니다.)

실무 꿀팁 – “추가 서랍(고액암/특정암)”을 헷갈리지 않게 말하는 한 문장

  • “암 진단금은 기본, 고액암·특정암은 해당될 때 보너스로 한 번 더 나오는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
  • “유사암은 기본암이랑 서랍이 분리돼서, 금액이 다르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3.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 30초 상담 스크립트 (그대로 읽어도 되는 버전)

아래 멘트는 저는 실제 상담에서 거의 그대로 씁니다. 말이 길어지면 고객이 ‘결국 뭐가 중요한데?’로 돌아가거든요. 짧게 끊어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30초 스크립트

“고객님, 암 보장은 크게 유사암이랑 일반암(기본암)으로 먼저 나뉜다고 보시면 쉬워요. 유사암은 이름은 암이지만 약관상 따로 분리돼서, 보통 기본암보다 금액이 다르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고액암·특정암은 ‘암 진단금’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해당되는 암이면 기본암 진단금 위에 추가로 더 얹어주는 보너스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어떤 암이 유사암인지/특정암인지 범위는 회사·상품별로 다를 수 있고, 면책기간/감액기간, 진단확정 기준은 약관이 기준이라서 그 부분은 제가 깔끔하게 체크해서 안내드릴게요.”

4. 분쟁을 막는 체크포인트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 상담 시 필수)

이 주제는 ‘설명만 잘하면 끝’이 아니라, 약관 체크가 같이 들어가야 분쟁이 줄어듭니다. 저는 아래 4가지는 꼭 짚고 갑니다.

  • 중복 지급 여부 : “기본암 + 특정암(고액암)”이 동시에 지급되는 구조인지(상품별 차이)
  • 유사암 범위 : 갑상선/기타피부/제자리/경계성 등 분류가 어떻게 잡혀 있는지
  • 면책·감액기간 : 가입 직후 보장이 제한될 수 있는 구간이 있는지
  • 진단확정 기준 : “진단서 한 장”이 아니라 약관상 확정 요건(검사/조직검사 등)이 들어가는지

고객에게도 “이건 제가 약관 기준으로 체크해서, ‘어떤 경우에 얼마가 나오는지’를 표로 정리해드릴게요”라고 말해두면 신뢰가 확 올라갑니다. 참고로 고객이 약관/보장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어할 때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같은 공신력 있는 경로를 안내해두면 좋습니다.

설계사 입장에서는, 관련 질문이 많이 나오는 담보들은 사전에 정리해두면 상담 속도가 확 빨라집니다. 

5. 고객 대화 예시 (질문 리스트 + 롤플레잉)

고객에게 던질 질문 예시 (3~5개)

  • “고객님은 ‘암’ 하면 가장 걱정되는 쪽이 수술/치료비인가요, 아니면 소득 공백(생활비)인가요?”
  • “가족력 기준으로 보면 혈액암/뇌 관련 쪽 이슈가 있으신 편인가요?”
  • “검진을 정기적으로 하시는 편이세요? (갑상선/피부/내시경 등)”
  • “유사암은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인데, ‘자주 생길 수 있는 진단’에 대비를 더 두고 싶으세요?”

상담 스크립트 예시 (롤플레잉)

설계사: 고객님,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는 “기본 + 추가 + 분리” 이렇게만 기억하시면 쉬워요.

고객: 유사암도 암인데, 왜 따로 빼요? 그럼 손해 아닌가요?

설계사: 손해라기보다 “약관에서 구간을 나눈 것”에 가깝습니다. 유사암은 발생이 비교적 잦은 편이라서, 보험사가 기본암이랑 같은 금액으로 맞추기 부담스러워 분리해 두는 구조가 많아요. 대신 유사암 금액을 따로 충분히 설정해두면 실효성이 좋아집니다.

고객: 그럼 특정암/고액암은요? 그게 있으면 일반암은 안 나오는 거죠?

설계사: 보통은 반대예요. 일반암 진단금이 “기본”이고, 특정암/고액암은 해당되면 “추가로 보너스”가 붙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중복 지급 방식은 상품마다 달라서, 그 부분은 약관 기준으로 제가 딱 확인해서 표로 정리해드릴게요.

고객: 결국 뭘 더 챙기는 게 좋아요?

설계사: 고객님 목적이 치료비/생활비 중 어디에 더 무게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암은 ‘기본 체력’이고, 유사암은 ‘자주 생길 수 있는 구간 보강’, 특정암/고액암은 ‘큰 지출 리스크 대비 추가’로 보시면 설계 방향이 깔끔해져요.

정리 & 한 줄 요약

정리해보면, 고액암·특정암·유사암 담보 구조는 “유사암은 분리, 일반암은 기본, 고액암·특정암은 추가” 이 3단 구조로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가 됩니다.

상담에서는 ‘구조 설명’과 동시에 유사암 범위, 중복 지급 여부, 면책·감액기간, 진단확정 기준까지 한 번에 잡아주셔야 나중에 말이 안 꼬입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설계사님들, 파이팅입니다. 다음 상담부터는 이 스크립트 하나로 ‘암 담보 설명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실 거예요.

참고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보험상품 정보/유의사항)
  • 각 보험사 약관(암 진단 관련 정의, 유사암/특정암/고액암 분류 및 지급 기준)
  •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자료(상품 설명/판매 원칙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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