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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정리 – 말빨, 성실함, 네트워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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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CC314A 레벨 레벨
2026-01-08 18:02 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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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정리 – 말빨, 성실함, 네트워크, 시스템

[요약 Q&A]

  • Q. 이 글에서 다루는 핵심 질문은 무엇인가요?
  • A.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은 ‘말빨’이 아니라, 신뢰를 만드는 루틴과 시스템에 있다는 걸 현장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말 잘하는 법보다 “짧고 안전한 문장”을 먼저 준비합니다.
    • 성실함은 의지가 아니라 ‘하루 3개 루틴’으로 고정합니다.
    • 네트워크는 인맥이 아니라 ‘후속관리 시스템’이 키웁니다.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정리, 이거 한 번쯤은 다들 궁금하셨을 거예요. 현장에서는 “말빨이 좋아서 잘한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만, 가까이서 보면 진짜 공통점은 따로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실적 잘 나오는 선배 옆에서 하루 종일 동행해보고 깨달았는데요. 말은 ‘결과’였고, 그 밑에 깔린 건 성실함, 관계 관리, 그리고 반복 가능한 시스템이었습니다.

1.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말빨’보다 “안전한 문장”이 먼저입니다

말 잘하는 분들은 즉흥적으로 술술 나오는 것 같지만, 실은 자주 쓰는 표현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보험은 설명이 과해지면 오해가 생기고, 오해는 민원/해지로 돌아오죠. 그래서 선배들은 ‘멋진 말’보다 짧고 검증된 문장을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이건 무조건 좋아요” 대신, “고객님 상황에서 이 담보가 유리한 이유 2가지만 먼저 볼게요”처럼 범위를 좁힙니다. 말의 핵심은 설득이 아니라 이해와 선택을 돕는 구조에 있습니다.

실무 꿀팁 – ‘말빨’ 대신 이 3문장만 고정해보세요

  • “오늘은 결론부터 말하면, 고객님은 ○○ 위험을 먼저 줄이는 게 맞아요.”
  • “이건 장점/단점이 같이 있어요.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 “결정은 고객님이 하시고, 저는 비교 기준만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2.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성실함은 ‘열심’이 아니라 ‘루틴’입니다

성실하다는 말을 “아침부터 밤까지 일한다”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래 살아남는 선배들은 시간을 갈아 넣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 하는 최소 루틴이 있어요. 이게 누적되면 소개가 생기고, 재상담이 늘고, 신뢰가 쌓입니다.

제가 본 공통 루틴은 단순했습니다. “신규 접점 만들기 1개, 기존 고객 후속 3명, 기록 10분.” 이 정도면 과하지도 않고, 빠뜨리기도 어렵습니다. 중요한 건 ‘대단한 계획’이 아니라 매일 실행되는 작은 고정입니다.

3.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네트워크는 인맥이 아니라 ‘신뢰 관리’입니다

네트워크가 넓은 선배를 보면 “인맥이 부럽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분들은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많았던 게 아니라, 연락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핵심은 자주 연락하는 게 아니라 ‘연락할 이유’를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갱신/납입/보장 점검처럼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작은 체크포인트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생일/자녀 입학/이직 같은 이벤트를 기록해 두었다가 타이밍에 맞춰 짧게 안부를 건넵니다. 이게 쌓이면 소개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4. 시스템이 승부를 만듭니다: “상담 → 기록 → 후속 → 소개”를 자동처럼 돌리세요

영업은 감으로 버티면 기복이 심합니다. 반면 잘하는 선배들은 ‘상담 한 번’을 끝내지 않고, 다음 액션으로 연결합니다. 상담이 끝나면 바로 기록을 남기고, 후속 날짜를 정하고, 그 다음엔 소개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심어둡니다.

시스템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메모앱/캘린더/스프레드시트 중 하나만 정해서 “다음 연락 날짜 + 연락 이유”만 남겨도 체감이 큽니다. 특히 후속은 ‘언제’보다 ‘왜’가 중요합니다. 이유 없는 안부는 부담이지만, 이유 있는 안내는 신뢰가 됩니다.

참고로 설계사 커뮤니티 안에서 루틴/후속 멘트 공유해두면, 혼자 끙끙 앓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내부에서 같이 나누실 분들은 설계사톡 같은 공간을 활용해보셔도 좋고요.

5.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 당장 내일부터 쓰는 ‘7일 실천 플랜’

“좋은 말, 좋은 시스템” 다 알겠는데 막상 무엇부터 해야 하냐가 제일 어렵죠. 그래서 7일 플랜을 추천드립니다. 딱 일주일만 해보면 감이 옵니다.

  • 1일차: 내 소개 문장 3개(결론/비교/마무리) 고정
  • 2일차: 기존 고객 10명 “후속 이유” 정리(갱신/점검/알림)
  • 3일차: 상담 기록 템플릿 1개 만들기(가족력/예산/우선순위)
  • 4일차: 후속 메시지 2종 만들기(요약형/질문형)
  • 5일차: 소개 받을 타이밍 1개만 정하기(상담 만족 직후)
  • 6일차: “거절 멘트”도 기록(다음에 다시 연락할 이유 확보)
  • 7일차: 일주일 기록을 보고 ‘반복 가능한 것’만 남기기

고객에게 던질 질문 예시 (3~5개)

  • “고객님은 보험을 ‘보장’으로 보세요, 아니면 ‘월 고정비’로 보세요?”
  • “가족력이나 최근 건강검진에서 걸리는 포인트가 있으셨나요?”
  • “지금 가장 불편한 건 보험료예요, 보장 범위예요, 아니면 복잡함이에요?”
  •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돼요. 대신 비교 기준은 뭐로 잡으면 좋을까요?”
  • “상담 끝나고 요약을 드릴까요, 아니면 선택지만 2개로 줄여드릴까요?”

상담 스크립트 예시 (롤플레잉)

설계사: 고객님,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장 범위를 넓히는 것”보다 “월 부담을 안정적으로 맞추는 것”이 먼저예요.

고객: 근데 저는 말을 잘 못해서… 설명 듣다 보면 헷갈려요.

설계사: 맞아요. 그래서 저는 복잡하게 안 가요. 장점/단점이 같이 있는 담보는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그 다음에 고객님 기준에 맞는 선택지만 2개로 줄여드리겠습니다.

고객: 그럼 저는 뭘 기준으로 고르면 될까요?

설계사: “월 보험료 상한”과 “가장 두려운 리스크 1개”만 정하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정해지면 나머지는 제가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정리 – 결국 영업은 ‘말’이 아니라 ‘반복’입니다

정리해보면, 영업 잘하는 선배들의 공통점은 말빨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짧고 안전한 문장을 준비하고, 매일 실행되는 루틴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신뢰 관리’로 운영하고, 상담 이후를 자동처럼 이어주는 시스템을 갖추는 쪽이 진짜 핵심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실 필요는 없어요. 딱 하나만 고르신다면 “상담 후 기록 10분 + 다음 연락 날짜 확정”부터 시작해보시면 체감이 빠를 겁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설계사님들, 파이팅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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