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단장] 24년 남은 기간 내가 만약 "_____"한다면 !? 영업은 자가발전이 필요하다!?

인카로움황인태단장
2024-08-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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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년 남은 기간 내가 만약 "_____"한다면 !?
24년도 5월 중순이 가고 있습니다.
영업을 한달 한달 시간을 보내다보면
1년이 언제가는지 모르고
한달 하루가 언제가는지 모를때가 많죠.
저에게는 24년이 왔나 싶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24년도에 만약 "_____"한다면 !?
이라는 문장을 드린다면
어떤 단어를 채우고 싶으신가요 ?
저는 로움사업단이 하반기까지
100명이 된다면 좋을텐데 하고 적고 싶네요
상반기 5월까지 16명 입사했으니
하반기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내가 만약 1억을 번다면
한 달에 매출을 200이상 한다면
300이상 번다면
차를 바꿀 수 있다면
등등
24년 다양한 희망사항이 있겠죠.
하지만 결국 영업을
잘하고 싶은 것이고
영업을 잘하고 싶은 것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이겠죠!?
요새 신웅희 단장님과 강의도 다니고
우리식구들 타GA 있는 분들
보험복지부 카톡방에
있는 분들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서
느끼는 게 몇 가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정녕 여러분들이
영업을 잘 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첫번째 여러분들이 영업이던 아니던
어떤 일을 하고 있을때
이룩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정량화된 목표와 기한이 있는가? 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설계사가 한달을 살고
일주일을 살고 하루를 살다보니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이루겠다
어떤걸 어느정도 기한안에
해보겠다 라는
목표도 세우지 않고
일하는 것 같습니다.
겨우 한 달 살고 말일이 지나고 나면
좀쉬고 또 한 달을
열심히 살기 바쁜것이죠.
또 구체적인 기한과 목표가 없다보니
어쩌다 매출이
잘되고 나면 급여가 많이 들어와
그 다음달에는 쉬어가거나
기다렸다는 듯이
그 급여를 홀라당 써버려서
시간이 지나고나면
계좌에 돈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객에게 이것저것
가르치는 건 잘 하지만
정작 내가 영업을 하며
계획적으로 뭔가를 달성하거나
돈을 모으는 건 어려운거죠.
그러니 누구 말마따나
돈벌었다는 걸 인증하는 설계사는 많지만
돈이 실제로 계좌에 얼마모았는지
인증하는 설계사는 없는게
그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목표와 기한이 정해져있다면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해서 진정으로
고민해본적이 있는가 입니다.
예를들어 5~12월까지
평균매출을 150정도를 하게되면
7개월 목표는 '
매출이 1050만원이 될 겁니다.
한달에는 150만원이죠.
그럼 한 달 150만원을 하려면
내가 몇 명의 고객을 만나야하고
어느 정도의 계약을 해야되는지
분석해보는 겁니다.
인보험 10만원 + 운전자 + 화재 등등 해서
1명당 10~15만원 정도
계약이 나온다
그럼 몇명을 만나서 체결해야
150정도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역추적 해보는거죠.
역추적 방법은
또 세 가지로 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체결 고객당 단가는 얼마정도 되는지
2. 체결 고객의 유형은
DB고객, 소개, 지인, 개척, 온라인 등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3. 체결 고객당 단가가 현저히 낮다면
체결 상품의 구성군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스스로 분석해보는 겁니다.
어렵나요?
전산들어가서 작년에 했던 계약리스트만
월별로 다 긁어서 분석해보세요.
안어려워요.
하고싶으실까요? 하기싫으시겠죠.
내 민낯을 보는 것 같고
영업이라는게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데
뭐하러 분석까지 해야하는가 하고 말이죠.
또 누군가는 이런건 관리자가 해줘야 하는 것 아니야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그러면 이글을 그만 읽으셔도 됩니다.
세번째 분석이 끝났다면
내가 어떤 행동들을 해야하는지
계획을 세워보는 겁니다.
한 달에 DB체결 고객은
DB를 몇개 구매해서
몇명의 고객을 체결하는지
그럼 DB를 몇개 구매해야되는지
한 달에 소화시킬 수 있는 양은 얼마나 되는지
한 달에 소개고객은
몇 명이나 나오고
대략 소개고객의 체결은
몇 명이나 하는지
소개요청은 하고는 있는지
온라인고객이 몇 명들어오고
몇 명 체결된다면
내가 유튜브를 찍던 블로그를 쓰던
몇 개의 자료를 남겨야하는지
개척은 한 달에 몇 번을 나가고
몇 번 정도가 컨택이되서
체결이 몇명이 되는지
그럼 이 모든 것들을 하려면
내가 하루에 전화를 몇 개를 해야되고
몇 명의 고객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여기까지 정리가 끝났다면
여러분들이 부족한 것이 계산이 될겁니다.
1. 나는 상품구성비가 안맞아
예를들면 연금이나
종신에 대한 교육이 필요해.
2. 나는 DB를 체결하는데
DB고객 만나러 가는시간이
오래걸려서 효율적으로
체결할 수 있는 방법이필요해
비서를 고용해볼까?
아니면 사람들을 모아서
비서를 같이 써볼까?
3. 나는 기본적으로 체결은 잘하는데
DB가 부족해
DB를 더 많이 써볼까?
4. 온라인에 포스팅을
더 많이해야할까?
5. 개척을 더 다양한 분야로 나가볼까?
공장, 병원, 기타 등등
보험설계사가 영업을 열심히하다가도
잘 안되면 제 풀에 지치는 것은
열심히만 한다고 급여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제가
정리해드린 내용은
통계적인 부분 (양의 문제)
어떻게 했을때
내 능률을 올릴까
(질의 문제)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분석이기 때문에
만약 말씀드린 내용들이
정리가 된다면
마치 회사원처럼
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정해진 일을 정해진대로만
해도 일을 잘하게 되는거죠.
월초가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로 연락해야할지
헤매이지 않는 설계사들 보면 부럽고
나도 그렇게 하고 싶잖아요.
그들은 분석은 안했더라도
몸으로 느끼는거죠
어떻게 해야 한 달 매출이 나오고
내 급여가 나오고
내 생활이 유지가 되는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실력을 늘리고
스스로에 대해 분석하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고
이걸 누가해주냐는 겁니다.
누가해주겠어요
여러분 친구가 해주진 않을거에요.
읽으셨다면 꼭 꼭 한 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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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로움황인태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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